사파이어 라고
싼맛에 노는 주점 있었거든
암만 싼마이라도
인간을 집어 쳐 넣어줘야지
주전자처럼 생긴 것들을
자꾸 넣어주네?
두번정도 뺀치 놓고
세번째에 열 받아서
사장어딨노 시전했지
나는 원래
쌈을 졸라 못해서
살면서 누구한테 이겨본적 한번도 없거든
맞긴 해봤고.
근데 또 할말은 해야 되고.
그렇게
사장이랑 고성 오가다가
내가 너무 화나서
으아악
내가 진짜 당신 줘패고 싶은데
질거 같아서 참는다
알겠냐!!!
하고 걍 방으로 돌아와버렸지.
근데 잠시후에
사장이 이쁜애들 넣어주고
서비스까지 주더라.
나갈때 인사하려니 없던데
그뒤론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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