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통수권자 푸틴 대통령,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군 합참의장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대장
러시아군 최고 수뇌부 3명의 신형 러시아군 방산군용차 2018년당시
시찰 현장.
이를 중계중인 카메라.
안내, 브리핑을 맡은 '알렉산더 세브첸코 소장'이 신형 군용차의 손잡이를 잡자 손잡이가 떨어져버렸음. 푸틴앞에서
얼굴에 웃음을 띄고 손을 넣어 문을 열어보려 하지만 당황해서 문도 못여는 세브첸코 소장.
푸틴이 안쓰러운지 그만하라 그래서 딴걸보러감
향후 어떤무기를보던 푸틴표정 개썩어있었음
이런무기를 들고 키예프를침공하니 잘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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