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랑스 혁명과 영국혁명에 의해 상기 워딩이 정치사상적로 정립된 것인데,
여기는 영국도 아니고 프랑스도 아니다
특히
이게
한국 사회 환경과 민중성에 맞지 않는다.
'부패한 체제 뿌리 뽑자'가
진보니즘(주의)(progressivism)인데,
봐라!
재앙이 또는 좌빨들의
부패, 지금 얼마나 심각한가?
그런데도
이들을
진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권력엔 진보 없다.
상대진영
인 이쪽 자유진영은
'우파''자유우파'라고 하면,
개념이 '정확 명확'해 진다
평론하는 사람들 유의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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