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일팀장이 될 수 있던 이유 +21

타일팀장 게이다 이렇게 여러 자격증을 따고 

개같이 굴렀지만 나한테 맞는게 타일이더라

지금은 팀장이 되서 집도 사고 돈도 많이 모았지만

일을 안하면 왠지 허전하더라

그래서 기공 조공 몇명 데리고 일 하고 있어 ㅎㅎ

최고 전성기땐 월 2000도 찍고 그랬는데

요즘은 1000간당간당 하네..

예전엔 포기하려고 했으나

힘들때 마다 정주영회장이 한말 떠오르더라

"이봐, 해봤어?" 이한마디가 와닿아서 예전엔 힘들때마다 

이 악물고 노력했던 기억이 생생하더라...

정주영회장 관련된책 사서 읽곤했었지...

진짜 힘들때 마다 존경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일해봐라

난 그렇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은 안되지만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 게이들도 꿈을 이루길 빌게!

한줄요약 : "이봐, 해봤어?" 이 한마디로 내인생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