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적으로 장애인은 국가에 도움되는 존재가아님.
세금만축내지
그리고 솔직히 본인들도 죽지못해 사는거지
장애는 평생을 우울할수밖에없음
국가도 알고 장애인본인들도 다암 그냥 암묵적으로 말을안할뿐
장애인으로 태어난건 불행한거 다암.
여기서 히틀러의 위대함이 나옴
히틀러는 장애인,정신병자 말살 정책을핌.
이유는 하나.
우월한 게르만족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
이게 실리를 따지면 국가에도 도움이되고 장애인으로 태어난사람에게도
조금이라도 덜고통주고 장애라는 몸에서 해방시켜주는거임
흑인을 노예에서 해방시켜주듯 히틀러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사람들을 해방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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