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엽씨는 자살한거 같다. +37

이거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사건인거같다.

윤상엽씨는 3~4억이상의 모은 돈도 있었고

충분한 연봉도 받고 경제적으로는 전혀 어려울것이 없었다.

그런 사람이 불과몇년만에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고

그 모든걸 이은애라는 마누라한테 다 넘기고 퍼주고

그야말로 모든걸 퍼주고는 죽었다.

지금 보고 있는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을 보고 느낀건데

그냥 본인이 스스로 자살한거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던중

윤상엽스스로 등산로프를 사서 자살할 생각을 한게 나온다.

우울증이잇고 음주를하고 자살을 하면 부인이 생명보험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스스로 죽음으로 마지막 생명보험까지 이은애한테

넘겨줄 생각으로 자살을 선택할정도로.

진짜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윤상엽의 시각에서 입장에서 봐야한다

밥도 굶을 정도이지만 마누라한텐 모든걸 퍼주는.

그런상황에서도 모든 월급을 다 바치고 빚까지져서 바치고

마지막으로 자기 생명보험금까지 바치려는.

그날 생명보험 만료가 되는 날이라는걸

윤상엽도 이은애도 조머시기 그놈도 다 서로

알고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그날이 디데이.

그 3명을 제외하고도 4명.

심지어 그날 처음 보는 사람도 있는 4명의 목격자.

일부러 목격자까지 동원해서 죽으로 같거 같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겟지만

다 퍼주다 못해 목숨까지 퍼주는게 자신만의

사랑이라 생각라는 윤씨입장에선

그게 최선의 마지막 선택이였던거 같다.

계획된 자살? 의도된 자살?

이은애 조현수 둘만의 계획이 아닌 윤상엽씨 까지 포함된

3명의 자살 계획. 일반인으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남자3명이서 다이빙하기로했을때

이은애가 오빠안뛰면 그럼 내가 뛸께 라는 말이

오빠가 안죽을꺼면 그럼 내가 죽을까? 라고 라는거처러

들리더라. 아니야 내가 뛸께 라는 말이

아니야 내가 죽을께 라는 말로..

가스라이팅인지 사랑의 노예인지 세뇌인지 먼진

알수 없지만. 

확실한거 하나는 윤씨가 일베만 했어도

절대 죽지 않았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