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유영하 후원회장 맡자 또 씹고 나선 전여옥울 알아보자 +12

이거 기억들 많이들 할거다

이거 원조가 바로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후원회장 맡았다고 거품 물고 계신 전여옥이다

후광 정치가 사라져야 한다고 외치고 계신 전여옥 열사

이회창이 노무현에게 참패하고 정치자금 터지고 보수가 탄핵 정국 이후 이상으로 초토화 돼 있을 때

잔다르크 처럼 나타나서 천막당사로 당을 옮기고 국개 선거에서 대승으로 이끈 박근혜

그 때 박근혜 덕으로 비례대표로 국개 뱃지 달았던 전여옥

이후 박근혜 물고 빨고 하다 이명박과의 대선 후보 경선 마지막에 뒤통수 치고 이명박에 가 이명박 후광으로 다음 국개 영등포구 지역구 받아서 또 당선된 전여옥

이렇게 후광에 후광으로 국개 두 번 해 드신 전여옥이 박근혜가 유영하 후원회장 맡았다고 ㅈㄹ 발광에 나섰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로남뷸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전여옥

정말 보수 우파에는 이런 것들 밖에 없는거냐

씹선비들 뿐인거냐

윤석열 탄핵 때 죽이고 싶었어도 그래도 정권은 되찾아야 한다고 정치인부터 유트브 정치 채널 대부분 외쳤다

그래야 박통 억울함도 풀 수 있다면서....

결국 이준석이 온갖 훼방을 했지만 60대 이상 몰표 나와서 겨우 당선돼 놓고 서로 지들 덕이라고 주접들이나 싸고

정말 인간들 왜 이러냐

민주당에서 김대중 노무현 이렇게 대놓고 씹고 조리돌림 돌리는거 본 적이 없다

이래서는 우리나라 보수 우파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