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간 병원이 돌팔이란 생각은 안해봤냐?
아들 몸에 칼대는게 그렇게 싫으면 다른 전문의들한테 발가락 자르는것밖에 방법이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뛰어다녀야 되는거 아니냐? 이미 일어난일 우울해만 해서 어쩔래 기도를 할게 아니고 병원 돌아다니면서 니 자식 발사진 보여주면서 최선책을 찾아야지
내가 보기에 평발보다 더 괜찮은 인생 살 것 같은데? 사회 생활에 아무런 불편도 없어보인다 평발은 하루종일 서있거나 오래 이동해야 하는 일 못한다 다른 병원 의사들한테 빨리 물어봐라 멀쩡한 아들 발 자를 생각이나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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