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인 미 해병대원들
건물에 스탈린과 김일성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1950년 11월 16일, 평안북도 구성에서 초가집에 숨어있다 미군 정찰대에게 투항하는 인민군 포로들
부상당한 해병대원을 수술중인 미 군의관들
1950년 12월 26일, F4U 콜세어의 지원을 받으며 진격하는 미 해병대
1950년 9월 서울
동굴안에 인민군들이 농성중이라는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동굴안에 수류탄을 던지는 미 해병대원
1950년 10월 20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대규모 강하중인 미 공수부대원들
1951년 5월 17일, 사살당한 중공군의 시체들
1953년 6월 18일
휴전을 한달앞두고 미군과 한국군 포병부대가 중공군에게 퍼부은 포탄의 탄피들
1951년 4월 13일
북한 내지 깊숙히 침투하여 중공군의 수송철도 선로를 폭파중인 영국 SAS 대원들
이 작전으로 100야드에 달하는 중공군의 선로가 폭파되었으며, 이로인해 중공군은 군수지원의 상당한 차질이 생겼다.
참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있어서 든든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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