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년이 11억을 빌렸다는 것도 이상하고
아직도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는것도 수상하고
(가끔 정수기년이 내려 온다고 하고)
등기는 천천히 하자고 서로가 합의하여
아직 등기가 다른 사람 명의로 안 넘어가고
계속 재앙이 이름으로 등기가 되어 있다고 쳐도
만약 진짜로 타인에게 팔렸다면 아무리 업자 없이
직거래로 계약 했다고 쳐도 매수자가 몇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은 매수 할려는 그 집을 보러 왔을건데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다는 경찰은 알지도 못하고
매매 금액은 주변 시세의 두세배가 넘는다
아무리 재앙이 집이라고 하더라도 매수자가
한번도 안와보고 산다는게 말이되나
집의 위치도 일반 주택지역과 떨어져 사람의 왕래가 드문
계곡쪽에 있다고 하던데
만약 매수자가 일반인이라면 시세의 두세배를 주고 사서
명의를 이전하여 등기를 하면 당장 누군가가
경찰에 뇌물로 고발하고 세무 당국에 탈세 신고 안하겠노
그렇게 되면 경찰 수사는 물론 세무서의
세무조사를 피할수가 없을텐데 누가 그런 위험을 감수 하겠나?
그러므로
매매 대금은 누군가로 부터 받아 쳐묵하고
집 매매는 부부간 거래거나 가족간 거래로 볼수 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2591?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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