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발가락이 6개씩이다.
그소리들었을땐 내가 혹시 술을먹어서 그런가?
담배를펴서 그런가?
눈물도나고 애기엄마 붙잡고 많이 울고
근데
수술로 잘라내야된다더라
100일쯤에
ㅡㅡ
내가 세상 첨으로 하나님한테 기적을바라며 기도하면서
차라리 내발가락을 잘라달라고 기도했다.
착한 일게이들아 기도해주라
발가락만 자르면 모양이 안나와서 발도 절단해야된다드라
아직도 중환자실에있다
너무 힘들다 게이들아
내가 어떻게라도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줄수가없는게
너무 맘이 찢어진다
기도해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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