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병맛 문학] 호남 좌파 김좌좀씨 이야기 +4

1.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 외치는 김좌좀씨.. 더불어

    이승만은 친일파라는 구호까지 곁들인다.. 독도가 한국 땅이 된 게

    이승만 라인 때문이라 것은 알고 있을까? 그의 능지를 기대하진 말자

 2. 하도 목소리를 외쳤더니 성대가 맛이 간 김좌좀씨.. 가까운 병원에

      가 진료를 받던 중 병원 복도에 걸린 새마을 운동 액자를 보고 발작을

      일으킨다.. 의료보험제도가 박정희 덕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까?

3."하아.. 개좆 같은 병원을 다 갔네.."

    호남 집으로 가려고 이명박이 만든 버스 환승 제도를 이용해 터미널에

    도착한 김좌좀씨..

4. 박정희 시절에 만든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김좌좀씨는

5. 난닝구 차림으로 갈아입고 유튜브로 전두환이 추진한

    서울 88 올림픽 개막식 영상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6. 자신의 똘똘이를 무의식적으로 만지다 발기가 된 김좌좀씨..

    얼른 두루마리 휴지를 꺼내 하반신을 내리고 일본 야동을 틀었다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주장하는 그이지만 변태적 성욕 앞에선 무릎을 

    꿇고 말았다.

  7.그의 좌충우돌 좌좀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