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애초에 뭘 기대하지마라 +16

여자들은 좌파일수밖에 없다. 허영과 위선이 그들의 전부다. 물론 확률은 있지만 거의 다 비정상이다.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습성, 꽃한송이에 설레이는 여자로 비춰지고 싶지만 누구보다 물질을 따지는 속물근성. 말안해도 내 맘을 알아주는 남자를 원하는 것도 본인 맘이 쓰레기인걸 아니까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놀이터에가서 어린애들 노는 것만 봐도 여자들이 태생부터 얼마나 간교하고 이간질에 능한 기회주의자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여자들을 교화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절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섹스를 안하고 살 수 있나? 평생 여혐론자로 살건가? 당신은 번식욕구가 없나? 이런 부분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인정해주고 대신 여자들에게 너무 많은 신뢰와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이 남자들이 살아갈 길이다. 이번 이은해 사건도 여자에게 너무 많은 신뢰와 권리를 넘겨준 우둔한 퐁퐁남, 아니 퐁당남의 슬픈 사연인 것 이다. 이은해가 엄청 나쁜게 아니고 여자들이 원래 그렇다. 그걸 실행으로 옮긴 것 뿐이니 어떻게 저럴 수 있냐며 그리 놀랄 것도 없다.

길게는 여자들의 참정권과 교육권을 뺏어야 한다. 그들은 이런 이성과 논리의 영역에 발을 들일 수 있는 생명체가 애초에 아니다. 마치 장애인이 정상인과 함께 마라톤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건 욕할게 아니다. 여자 100명정도 만나보고 여자와 결혼하고 여자를 낳아본 중년 남성의 오랜 생각이니 새겨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