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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복죽.. | 22/04/01 01:10 | 추천 39

혹시 배현진이 장자연처럼 술자리 접대부처럼 쓰인건 아니겠지? +2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05569772



접대부용
김성진 소개팅용
이준석 여친 혹은 작업용


아이카이스트 김성진의 향응 술접대 자리에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끌려 다녔다는건 요 셋중에 하난데


배현진 조만간 김성진과 술자리에서 만난건 한두번뿐이다

절대 자주 끌려 나간적 없다고 구라 치겠노


일반적으로 여자가 마음이 없으면 술자리도 한두번이지

불러도 잘 안나가지 불러도 거절하던가

그게 가장 상식적인거임


아무튼 맨날 배카배카 빨아댔는데 가짜 수산업자때도 그렇고

알고보니 배현진도 뒤가 많이 구리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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