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인턴으로 들어와서 연구직이던 피해자를 만났다는데
실제 직장동료들중엔 봤다는 사람이 없음
실제론 오피녀에게 공사를 당했고
오피녀와 포주-실장들 (내연남들로 언론에 보도된) 의 농간으로
자기명의 오피스텔을 성매매용으로 돌리다가
벌금 추징금까지 다 독박쓰는 바람에 빚더미에 올랐고
그후 일당들이 pc를 빼돌림 (성매매 장부 및 홍보 기록들이 있는)
그알 방송 가운데 오피스텔 보증금 1억까지 나왔는데
압류당한거보면 거의 확실해보임
화류계 사이트에서 저 여자 닮은 여자 봤다는 썰도 돌고있음
죽은 피해자가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휘둘린 정황도
본인스스로가 범죄에 발을 들였다는심리적 위축이 작용했다고 보면
어느정도 해석이 됨
조씨지인의 폭로글이란게 뜨고 있는데 (위 손님 데이터베이스 짤)
진위여부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정황으로 놓고보면 신빙성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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