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과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청주지역의 한 사업가가 영부인과 친분을 이용해 5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자유한국당에서 제기됐음
한국당은 이러한 의혹 관련 사실을 검찰에 고발함
하지만 사건 묻힘 ㄷㄷ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22/2020012200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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