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과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청주지역의 한 사업가가 영부인과 친분을 이용해 5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자유한국당에서 제기됐음
한국당은 이러한 의혹 관련 사실을 검찰에 고발함
하지만 사건 묻힘 ㄷㄷ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1/22/2020012200114.html
[0]
사실혹은진실 | 22/03/31 | 조회 9[0]
오크도쿠 | 22/03/31 | 조회 21[0]
Builtt | 22/03/31 | 조회 7[0]
난징대파티 | 22/03/31 | 조회 11[0]
노무쿤문재쿵 | 22/03/31 | 조회 10[0]
카리나윈터김채윈웬디 | 22/03/31 | 조회 17[0]
조까이캐슬 | 22/03/31 | 조회 6[0]
공군 | 22/03/31 | 조회 19[0]
싸이코써커스 | 22/03/31 | 조회 17[0]
작은하늘 | 22/03/31 | 조회 27[0]
각하목시록 | 22/03/31 | 조회 37[0]
아리이하다 | 22/03/31 | 조회 9[0]
뭘보노콱 | 22/03/31 | 조회 7[0]
뭘보노콱 | 22/03/31 | 조회 7[0]
떡걸래 | 22/03/31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