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의 전쟁 (나무의 시대 1090~1099)
일루바타르(신) 에게 대항하기로 마음먹은 멜코르(악신)의 군세
vs
일루바타르를 따르는 발라(하위 신), 마이아(발라 아래 하위 신)들의 전쟁.
규모 - 알 수 없음.
신들끼리 싸운거라서 땅이 갈라지고 바다가 증발하고 산이 솟아오르고 하늘이 무너짐.
결과 - 멜코르의 일시적 패배, 300년 징역형을 받음.
한 없는 눈물의 전투 (제1시대 472년)
요정, 인간, 난쟁이 연합군 - 9만~12만명
vs
멜코르 수하의 오르크, 인간, 트롤, 와르그, 소수의 발로그 - 33만~50만
용 1마리
결과 - 멜코르의 승리, 선세력의 대패. 이후 멜코르를 포위하던 요정 왕국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계기가 됨.
분노의 전쟁 (제 1시대 543~587)
최대 수십만명의 요정, 인간, 난쟁이, 발라와 마이아 연합군 수백마리의 독수리
vs
멜코르가 이끄는 최소 수백만 단위의 의 오르크, 트롤, 수천의 와르그와 늑대인간, 100마리의 용. 소수의 발로그
결과 - 선 세력의 대승. 악의 세력의 몰락. 멜코르는 발라들에게 잡혀가 공허 속에서 영겁의 시간동안 감금됨. 사우론의 빤쓰런.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 (제 2시대 3434년)
아르노르-곤도르 왕국 인간 - 10만명
린돈왕국 요정 - 10만명
난쟁이 연합군 - 5만명
vs
오르크 - 30만 마리
와르그 - 1만마리
트롤 - 1천마리,
그 외 사우론에게 복종하는 수천명의 인간군대.
결과 - 사우론의 일시적 패배. 손가락 짤리고 반지를 이실두르에게 빼앗김.
아자눌비자르 전투 (제 3시대 2799)
난쟁이 연합군 - 8000명
오르크 - 15000마리
결과 - 오르크 전멸, 난쟁이군대의 피로스의 승리. 수장 아조그는 목이 잘려 죽음.
다섯군대의 전투 (제 3시대 2941)
소린 일행 - 13명
에스가로스인 - 200명
철산의 난쟁이 - 500명
어둠숲 요정들 - 1500명
소수의 독수리와 베오른 일족
vs
고블린 - 15000 마리
와르그 - 6000 마리
결과 - 선 세력의 승리, 볼그 사망, 소린2세 사망으로 무쇠발 다인이 산 아래 왕이 됨.
헬름협공 공성전 (제 3시대 3019)
로한군 - 3천명
두네다인 1명
요정 1명
난쟁이 1명
vs
우르크하이 - 1만 마리
오르크와 던랜드인 - 수백~수천
결과 - 로한군의 승리. 아이센가드와 사루만의 몰락.
펠레노르 평원의 전투 (제 3시대 3019)
최대 1만명
곤도르 수비군 - 1만명
로한군 - 6000명
곤도르 지원군 - 3000명
돌암로스 기사단 - 700명
두네다인 - 30명
유령들
요정 1명
난쟁이 1명
vs
최대 15만
오르크, 트롤 - 8만 마리
하라드 - 18000명
움바르 해적, 룬, 칸드, 바리아그 지원군 - 2000명
나즈굴 - 9명
무마킬 6마리
결과 - 곤도르-로한 연합군의 승리. 미나스 티리스의 구원. 마술사 왕의 몰락.
모란논 전투 (제 3시대 3019)
곤도르-로한 연합군 7000명
요정 1명
난쟁이 1명
호빗 2명
vs
오르크 - 최대 수십만 마리
룬, 칸드, 바리아그등 동부인 지원군 - 수천명
결과 - 선 세력의 승리. 절대반지 파괴로 사우론의 몰락.
바이워터 전투 (제 3시대 3019)
호빗 4총사가 이끄는 호빗 - 300명
vs
사루만이 이끄는 인간 양아치 - 150여명
결과 - 사루만 사망. 반지전쟁 최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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