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 행동 등을 결정하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의 불균형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 우울증임
이러한 호르몬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우울 장애를 치료하는
원리를 가진 약이 항우울제, 즉 우울증 약인데
이 약의 부작용은 알려진 것 보다 매우 심각하다
정신과 의사 개씹새끼들은 이 약의 심각한 부작용들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 치료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처방한다는 개소리를 처 씨부리고 환자들을 죽게 만듬
예를 들어 우울증 약을 먹은 순간은 기분이 좋아지는데
약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약빨이 듣지 않는 상황이 오거나
음주를 하게 되면 심각하게 우울해 지고 자살 충동이 밀려 오게 됨
이 급격한 자살 충동은 인간의 감정과 생각으로 자기 통제가
절대 불가능하며 목을 매거나 칼로 자해를 하는 등
결국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 붙이게 된다.
우울증으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우울증은 나를 집어 삼켰다"고 하는데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혹시나 우울증에 걸리더라도 정신과 가서
돌팔이 살인마 새끼들한테 상담 받거나
절대로 약 처방 받아서 먹지 마라
https://namu.wiki/w/%EA%B9%80%EC%A0%95%EC%A3%BC#s-2.1
우울증 약 부작용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수 없이 많은 기사들이 검색되는데 그 결말은 모두 똑같다
예를 들면 넥슨 고 김정주 회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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