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튜디오
나도 어릴때 한번쯤 트럭뒤에 타보고싶었는데.....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는데
툭!!
맛떼~~
그렇게 문을 여는데
촤 아 아 아 아아아아
히 익
다다다다다다
미끄덩
따라하는 로린이
촥
.................
벌컥
츠츠츠츠츠츠츠.....
그순간을 놓치지 않은 메이
휘청 으아아악
푸악
한마리가 나풀나풀 떨어져 나온다
그대로 똥침
잉?
손을 펴보았지만 검은자국밖에는 보이지않는다
그렇게 모두 집정리를 하는데
한소년이 찾아온다
그때 사츠키가 부엌으로 달려오면서 발견한다
대뜸 쥐어주고 도망치더니
관심이 있는듯 하다
덜컹덜컹
쾅!!!
덜컹덜컹
갑자기 아빠가 웃기시작한다
무섭지않은거 알리고싶은 로린이
사츠키도 웃는다
첨 벙
그시각 검댕이들은..
다음날아침 엄마 병문안 가는길
새집은 어떻냐고 묻자 사츠키가 엄마에게 귀신이산다고 귓속말을 한다.
그러자 아빠가 엄마는 다음달이면 퇴원할수있을거라고한다
다음날 아침
언니 따라하고픈 로린이
올챙이를 발견하고 잡을 통을 들었는데..
그때 작은 토토로가 나온다
자기가 완벽히 투명색이라고 생각하고 가는데
들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거보고 대기하는 메이
토토로는 다시 반대로 나온다
도토리 하나가 토토로의 자루속에서 떨어진다
소리를듣고 메이는 토토로를 쫒아간다
쏙
도토리가 반짝 하고 빛난다
데굴데굴
도토리를 주우려다 떨어진곳은
토토로 응딩이
야 기분좋다
토토로가 하품을하자
같이 잠들어버리는 메이
그시각 사츠키는 집에 돌아오는데
모자를 발견하고 메이를 찾는다
메이는 일어나자마자 토토로를 찾는다
자신만만하게 안내하지만 번번히 다른곳으로 나온다
다시 달려보지만
집앞에있는 커다란 나무에게 인사를 하러간다
물론 메이가 꼴등
토토로는 1988년 작품이라고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센과치히로 개봉일차이와 달리 10년이 훨씬넘은 2001년에 개봉되었다.
확실히 캐릭터부터 센과치히로보다 훨씬 전에나온 마녀배달부 키키(1989)나 붉은 돼지(1992) 그림체랑 많이 비슷하다 물론 토토로가 먼저나오긴했지만말이다.
토토로보다 먼저나온 토토로와 그림체 비슷한 애니매이션은 천공의 성 라퓨타 정도 되겠다.
토토로는 아이들에게만 보인다는것이 보는내내 동심을 더욱 이끌어주는듯했다.
음...브금저장소에 토토로관련 브금이 딱히좋은게없어서 유투브에서 퍼왔다 저거 올리느라고 특정부분재생도 인터넷에서 배웠다 ㅋㅋ
2편은 내일 밤까지 완료해서 올리겠다....그럼 이만
댓글(34)
ㅁㅈㅎ
재밌다 다운받아서 봐봐야겠다
원령공주가 좋든데
드립없어도 재밌다
원래 이런작품은 담백하게 보는것도 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