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경기 후 "난 괜찮다. 결과에 문제는 없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며 "홈 관중들은 우리 서포터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팀을 도왔다. 그것이 아주 감정적인 경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은 아주 중요하다. 오늘밤 그것은 분명하고 완전하게 아틀레티코의 편이었지만, 나는 2차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아직 끝나기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겨우 1-0으로 진 것이지, 5-0으로 진게 아니다"며 "홈에서도 쉬울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2차전) 티켓을 구할 수 있는 아틀레티코 팬들이 있다면, 웰컴 투 안필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2&aid=000098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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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걸 인지해야함
리버풀이 홈깡패인거보다 at가 원정병신인게 더 커서 리버풀이 올라갈듯시메오네가 원정만 가면 순한 강아지더만
지난 시즌 꾸레들은 이기고 설레발 쳤는데 리버풀팬들은 져놓고도 설레발을 치네;;
안필드 빡시긴한데 베뎃은 쫌 꼬마 너무 안일하게 보는거가틈 안필드여도 꼬마의 수비라면..hmm
솔직히 리버풀이 원정도 이길거라 봤는데 홈도 혹시 모르는거라
질거같음
작년에 챔스 먹어서 아쉽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리그우승이 거의 확정적이라 리그에 올인 할 필요도 없어서 욕심이 나는 것도 사실...
클롭 카드 받을 때 좀 웃겼는데
걍 at가 맘먹고 잠그면..
안필드에서 잘해줄꺼라 생각하고 믿고있음아직까지 트레블의 끈이 남아있긴한데 탈락하더라도16강 진출에 리그우승이라 묵묵히 응원중
안필드가 무섭긴한데 1골 실점하면 꽤 곤란해지지않나 ;;; 클롭 자신감 ㄷㄷㄷ
버스테러 해주면 원정팀 감정 컨트롤 정도는 껌이지
제발 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