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날 잠시 외출을 나온 블박차
한 할머니가 정류장 밖으로 다급하게
손을 흔드심
운전자는 엄청급한일이 생긴줄 알고
도와 주려고 차를 세움
할머니는 다짜고짜
쌍암농협에 가려고 한다고 함
버스가 오지않는다고 계속 목적지만 말함
운전자는 잠깐 가다가 세워주면 되는줄 알고
일단 타시라고 했는데
그런데 할머니가 말한 목적지를 네비에 찍어보니
30분거리임 ㄷㄷㄷ
심지어 운전자가 가려던 길도아님
목적지에 도착하자 "고맙습니다. 쭈욱가시오"라고 한마디 했다고함
할머니랑 할아버지 두분이셨음
정중하게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운전자는 30분동안 기사노릇함
보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먹먹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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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아무나 차에 태우는거 아님
그리고 아무차에 올라타서도 안됨
어린애들이든 노인이든 클남...
그리고 시골이 더 위험함...고구마가 문제인게 아니라 큰일 안당한게 다행임.
요즘같은 새상에 할매할배가 뒤애서 칼이라도 들이밀면 ㄷ ㄷ ㄷ
@독일인의사랑 글츄
요즘 운전하다가 절케 태워서 사고나면 큰일이죠
언젠가부터 안태움니다
좋으신분이시네요!
진짜 요즘 세상에 흔치 않는 사람이네요...
외쿡에서는 이럴때 강도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모르는 사람 태우지 않아우~
설령 태우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횽은 총을 소지하고 있는채로 태우는거애우@_@
ㄷ ㄷ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구만요~
공짜 택시가 다닌다던데 그 쪽 동네였군요
응아하고 안닦은기분.....
아 너무 짜증!!!!
아는 사람도 안 태우는데 모르는 사람은 더더욱
저러다 사고나면 진짜 덤탱이 써요.
선의와는 별개로 정말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라..
괜히 사고라도 나면..ㅜㅜ
에혀...
택시를 불러라
아동성애자
저러다 사고나면 운전자가 다 물려내야 함
나 어렸을 때는 손 들면 잘 태워주고 가는
길이 다르면 가는 데 까지만 데려다 줘도 고맙습니다. 하며 내렸는데.
저럼 사람들이나 위험한 일들이 생기니 점점 안 태우게 되는 거지.
저러고 내릴때 삐긋하면 다쳤따고 치료비내놓으라고도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