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1년이 지났는데
옆집에 이웃이 안들어와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하고 살았는데
며칠전부터 집 인테리어 공사도 하고
가구도 하나씩 들어오면서 이사 오는 구나 하는 생각에 어떤 이웃일지 걱정반 근심반
노파심도 생기고ㅜㅜ
어제 저녁 퇴근하는데 저희집앞 엘베 문이 열리자마자
선남선녀 두분이 앞에서 화들짝....저도 화들짝!!!
신혼부부라는 이웃이 오늘 이사 왔다면서 90도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는데
제 걱정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예쁜 아기가 생겨서 집앞에 유모차가 나오고
씽씽카도 나오고 자전거도 나오고 하겠죠.
아무것도 없는 울 집 앞에도 물건 놓으라고 할 판입니다.ㅋㅋㅋㅋ
소방법 위반이라고 하실 형님들이 계실지 몰라도 말입니다 ㅎㅎㅎ
미안해하고 감사해 하는 마음들이 보이면
층간소음도 별거 아니고
문앞에 물건 가득 쌓여있어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일텐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죠.
어쨋든 걱정과 달리
인상 좋고 인사성 바른 좋은 이웃이 생겼네요
저도 귀찮게 안하고 신경 안쓰이는 좋은 이웃이 되야겠습니다.
불금입니다.
월급쟁이만큼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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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joy | 26/10/17 | 조회 1682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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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잘만나는것도 진짜 큰 복인것 같아요 ㅠㅠ
좋은 이웃 만나신걸 축하드립니당!!
우리동네는 애기 울음소리 안들린지 오래됐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가 ㅠ 놀이터도 주차장으로 바뀌고...
@월급받는월급쟁이 요즘 젊은이들이
"딩크"라는 희한한 생각들을
갖고 있으뇨.
희딩크도 아니고.
이런 게 사람의 도리이고 이웃간의 정이지요
두 집 모두 매일 웃음꽃 만발 행복하게 사소서♡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우리 앞집은 택배를 택배를 맨날 쿠팡박스 산더미처럼 쌓여 +_+;;;
좋아요~~^^*
공동주택에서 특히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아주 큰 복임.
복도에 물건 적치.
개소음..
옆집이라도 소음 심한 집도 많음
피아노소음, 개짖음, 떠드는 소음...
등등.
인사도 없이
쌩뚱한 이웃...그것도 은근 불편.
으쌰으쌰 그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인사정도는..
우리집은
분양률 60%,입주율 50%..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