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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캐.. | 26/10/15 12:43 | 추천 107 | 조회 887

27년형 벤츠 G63, 출고 2주 만에 실내 누수… 제조사는 정상 범위? +4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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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 제보합니다.

얼마 전 큰마음 먹고 전주 진모터스에서 약 3억 원에 가까운 2027년형 벤츠 G63 신차를 출고했습니다.

그런데 출고한 지 2주밖에 안 된 차량을 노터치 자동세차했더니 천장과 선바이저 쪽에서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세차 중 차량 실내로 물이 유입된 겁니다.

당연히 차량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제조사 측에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정상 범위라 교환·환불은 어렵고, 고압세차를 피하라는 안내뿐이었습니다.

2027년형 최신 모델을 약 3억 원 가까이 주고 구매했는데, 세차할 때 물이 들어올까 봐 걱정하며 타야 하는 게 맞는 건가요?

더욱 황당한 건 출고한 지 고작 2주밖에 되지 않은 신차라는 점입니다. 아직 새 차 냄새도 가시지 않은 차량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정상 범위라는 반복적인 답변과 고압세차를 피하라는 안내만으로 끝난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믿고 고가의 신차를 구매해야 할까요?

저는 단순히 수리받고 끝내기보다는 교환 환불을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G바겐 차주분들 중 노터치 세차나 일반 세차 중 실내에 물이 유입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 제조사에 교환을 요구할 수 있는지, 소비자가 어떤 절차로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7년형 최신 G63, 출고 2주 만에 발생한 실내 누수. 정말 정상 범위로 봐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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