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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잠시만...
보증스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쥬 ㅜㅜ
음.. 죽이지 난 죽임
나도 후배가 5백빌려달라길래 돈없지만 2백주고 사이끊었음
지난 1990년에 국민학교 동창 대출(500만원) 받을 때 다른 동창과 같이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사라지고 보증을 섰던 제게만 임금압류 예정통보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고, 다른 친구는 회사에 다니지 않았는데
은행에서는 선별적으로 제게만 임금 압류를 하겠다고 한 것이지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마나님에게 보고하였고, 마나님이 어찌어찌해서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이후 누가 보증을 서달라면 절대 보증을 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