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unkyoo | 25/12/07 | 조회 200 |보배드림
[2]
65정철원 | 25/12/07 | 조회 1568 |보배드림
[4]
냥더쿠 | 00:50 | 조회 556 |보배드림
[8]
체데크 | 25/12/07 | 조회 831 |보배드림
[3]
1jInaNdrEw | 25/12/07 | 조회 2262 |보배드림
[3]
남산의십세애미년3끼 | 25/12/07 | 조회 625 |보배드림
[0]
로제감자탕 | 25/12/07 | 조회 139 |보배드림
[2]
왕존슨백형 | 25/12/07 | 조회 483 |보배드림
[5]
wonder2569 | 25/12/07 | 조회 1425 |보배드림
[1]
자란자동님 | 25/12/07 | 조회 190 |보배드림
[11]
웃으면만사형통 | 25/12/07 | 조회 1759 |보배드림
[2]
깜밥튀밥 | 25/12/07 | 조회 1422 |보배드림
[11]
gjao | 25/12/07 | 조회 2042 |보배드림
[6]
윤석열췌장암기원 | 25/12/07 | 조회 1190 |보배드림
[7]
윤석열췌장암기원 | 25/12/07 | 조회 2332 |보배드림
자식이 이상해진걸까
아니면 며느리때문에 바뀐걸까
끼리끼리 입니다 자식이 올곧게 자랐다면 머저리같은 여자랑 애초에 안만났겠죠
가진 돈 다 쓰고 가셔야겠네 아들도 아들인데 며느리들이 벼르고 있을듯 돌아가시면 100% 상속 문제로 싸움남 편의점 넘기고 골프나 치면서 사시는게
씨발자스식들이네 아버지를 위한 여행이면 거기에 맞춰 코스를 짜야지 ㅡㅡ
애비 마인드 보면 자식들 상태도 이해되는데?
좆같은 종편거를 가져오다니 흠
하 욕하고싶다... 울아버지 힘들게 암투병중이라 힘이못되어쥐서 매일 눈물인데 이딴 xx들이 자식이라니....
돈줄때만 부모지...뭔가 저도 죄책감이드네요..
내새끼한테 쓰는돈은 안아까웠는데 부모님 뭐라도사드릴려면 무슨고민을 그렇게했는지..반성하게됩니다
내새끼 아끼는마음으로 나도 그렇게 아낌당했을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