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체데크 | 25/12/05 | 조회 1012 |보배드림
[10]
불량집사 | 25/12/05 | 조회 933 |보배드림
[8]
체데크 | 25/12/05 | 조회 1474 |보배드림
[9]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1243 |보배드림
[6]
체데크 | 25/12/05 | 조회 753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25/12/05 | 조회 3233 |보배드림
[9]
체데크 | 25/12/05 | 조회 4057 |보배드림
[17]
걸인28호 | 25/12/05 | 조회 2347 |보배드림
[15]
걸인28호 | 25/12/05 | 조회 4881 |보배드림
[17]
강남클럽녀 | 25/12/05 | 조회 2416 |보배드림
[6]
아또또 | 25/12/05 | 조회 911 |보배드림
[10]
염치없는2찍새끼들 | 25/12/05 | 조회 929 |보배드림
[13]
왕존슨백형 | 25/12/05 | 조회 2648 |보배드림
[14]
봄의왈츠네 | 25/12/05 | 조회 2998 |보배드림
[7]
자궁 | 25/12/05 | 조회 1693 |보배드림
요즘애들 너무 영악하다니까,
다워야 이쁘던데...
ㅋㅋㅋㅋ 귀엽네요 ㅎ
저런 영약함은 아주 귀엽습니다. ㅋㅋ
나중에 개종하지 마라 쭈욱 가라
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대문자 I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기 빨리는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또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일 듯 싶네요.
"어디 가서 미움 받거나 굶어 죽지는 않겠다야~~"
저도 똑같이 생각하면서 글 읽었는데ㅋㅋㅋ
ㅎㅎㅎㅎ
지난 윤석렬 탄핵집회때 똑부러지게 말하던 초등학생이 생각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