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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마지막글 가승이 찡한게 느껴지네요 나랑 처지가 비슷해서 그런가?
마음도 부자인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와........
그래도 알아주는 여자랑 결혼했네.. 제일 잘한 일이네..
마음 아프네요 ㅜ 내 이야기인가
글 진짜 잘쓰네.
가난은 불행이 아니지만, 엄청 불편한건 맞음.
천상병시인처럼...
평생을 가난했지만, 막걸리 한병에 천국의 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내친구 하모씨처럼...
서울에 40평대,50평대 집 두채와 서울 사거리교차로에 8층건물 가지고도 늘 돈에 쫓기며 사는 인생도 있음.
그리고,
가난은... 옷이나 신발이 아니라, 얼굴에 나타남.
늘 밝게 웃고, 남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며 살려고 노력해야 함.
그리고,
노력하는 삶을 살다보면, 꽤 괜찮은 삶을 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