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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없는 년들이 저 지랄
없는사람들이 더ㅇ각박한것도있죠
곳간이 차있어야인심난다고도 하니..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있나?미친것들 천지
훗...울동네 아저씨가 길바닥에 오토바이와 같이 쓰러진 노인을 발견 함.
오토바이 치워드리고 병원에 모셔다 드림. 그리고 우리집 와서 커피드시면서
그 이야기 하시는데 경찰이 잡으러 옴.(차가 울집 화물차였음)
잡혀가심.....그 오토바이를 박은 범인으로 신고를 당하심.
다행히 경찰이 현명하게 처리를 해서 혐의를 벗으심.
울집 화물차는 사고가 나서 내부는 파란색 외부는 흰색이었는데
그 할아버지가 파란색 차에 치었다고 이야기해서 결국 공갈인거
밝혀냄....경찰이 추궁하니까 혼자 넘어지신건데 병원비랑 수리비 받아 내려고
그러신거라고......정신잃고 쓰러진 노인 구해준 결과임.
참나....댓글사연도 그렇고....
진짜... 좋은 사람들이 좋은 의도로 선한 행동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좃같은 대응이네...
고맙습니다 하면서 음료라도 한 아름 사서 인사는 못할망정...
시바...
저건 할미나 할미 아들놈이나 똑 같네. 유전이구만. 미친 종자들
역시 콩콩팥팥개개! 그걸 아들에게 불평하는 년이나 그걸 차주에게 말하는 새끼나!
미친것들 천지구나
왜 저러고 살까...ㅁㅊ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슬까?
일찍 선 잘 그으신듯...
할머니 태우고 가다가 접촉사고라도 나면 덤탱이 뒤짚어 쓰기 딱 좋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