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215 [9]

댓글(9)

• 파천혈랑04/08 답글달기

  죄송합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ㅠ

• 현대유니콘스04/08 답글달기

  가족한테는 상처주는 말, 함부로 대해도 가족이니까 용서와 포용이 되지만 사회생활을 해야되는 남한테는 가족같이 못하는거지요

• 후회할짓을왜해04/08 답글달기

  그렇게 가버리면 내마음은 어떡하냐

• 급하면어제나오던가04/08 답글달기

  독백처럼 읊는 그 대사들에서 주인공의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드라마죠...
  
  
  
  그리고 최고의 대사... 학~ 씨...

• 개아범님04/08 답글달기

  주말에 엄마보러 가야것네요

• 힘이여솟아라04/08 답글달기

  전화 했습니다.
  
  "사랑하는 오마니 잘 계시지요" 로 시작합니다^^

• 순둥하지않은순둥이04/08 답글달기

  남한테 백번 잘 하는거보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한번 잘하는게 백배 나은데
  
  그걸 못해서 자식들은 늘 후회를 하죠

• 볼빨간하록04/08 답글달기

  이 드라마에 임뭐요? 나오나요?

• 흔한유저04/08 답글달기

  마음에 와닿는 대사네요.
  
  마음속에 새겨놓고 살아야 할 대사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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