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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그만
20억 넘게 팔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샀을..
상황은 안타까우나 애초에 4억들고 대출을 12억5천받아 배팅했다는건 도박이나 다름없는거고 거기서 실패했으면 감당해야지 어쩌겠나.
길거리홍보, 타인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 대부분 저 상황.
그렇게 좋은걸 왜 남한테 권유하겠어라는 의심이라도 했다면
good
투기해서 3억 벌었네?
얼마투자했는데? 응 16억5천
16.5억에서 3억 ...
3억 주고 살 사람이 있을까?
저기를 수십년간 바다를 매꾸면서 홍보 했던게 놀이시설과 관광지를 내세우며 홍보 했죠..하지만 들어온건 놀이시설 보단 아파트와 오피스텔...수십년간 뻘짓 했습니다..안산.시흥 관련자들 족쳐야 합니다..교통편도 안좋고 초중고도 없고 안산 시화 공단이 둘러 쌓여 있는 곳에 아파트라뇨...웃긴 상황 입니다.여기서 몇분만 가면 폐수 처리장도 있고 염색 단지도 있습니다..염색 단지는 화성으로 이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냄새 개쩔어요..
왜 2개나 했을까 상상해보면
두 딸에게 각 한개씩 해주고 싶었던듯 한데
뼈아픈 투자실패라고 봐야겠지.
그래도 상가건물 담보로 대출이 16억 나올 정도면 원례 못 사는 집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