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병원입원실태 국민들이 알면 난리날 거임
상급병원 1인실에서 직원 세 명씩 3교대로 계호를 함
주간근무자 3명×15만원=45만원
야간근무자 총 6명×30만원=180만원
(야간근무는 이틀치 근무라 다음날이 평일이면 비번을 주고 주말이면 이틀치 수당을 줌)
인건비만 하루에 200만원이 드는데 이건 청구하지도 못함.
교도관 인건비야 어쩔 수 없이 드는 거라고 쳐도
1인실 입원비,간병인, 치료비 등 병원비도 엄청 나오는데 이것도 다 세금임. 청구는 하는데 수용자들 다 거지라서 회수를 못함.
병원입원 뿐만 아니라 소 내에서도 극진히 케어해줌
예를 들어 당뇨환자같은 경우 명단 짜서 관리를 해줌. 의료과에서 직접 주기적으로 혈당 혈압 재주고 시간 맞춰서 따박따박 약을 제공함.
혈액투석 주기적으로 받기 쉽지 않은데 교도소에 들어오면 알아서 스케줄짜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주기적으로 병원 모셔가서 투석받고 모셔옴. 당연히 세금임
교도소에서 제일 신경 많이 쓰는 게 수용자들 건강임
근무자 교육때 교육내용 90%가 누가 아프니 잘 봐라,
누가 자살위험자니 잘봐라, 따위의 내용임
수용자도 그걸 잘 아니 조금만 아파도 진료보내달라하고, 약달라고 보챔
직원도 짜증나지만 혹여 잘못되면 직원이 책임져야하니까 무시하기가 어려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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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눼미
이나란 병 치유할라면
교도소 가야겠구만.
그넘의 인권은
다수의 선량한 국민만 적용하자
교도소에서 입고 자고 먹는거 지돈으로 하는게 맞음
죄를 지어 들어온 사람에게 국가 세금으로 모든걸 제공한다는게 말이 안됨
범죄자에게 당한 피해자의 세금도 저런 인간들에게 쓰여지면 안됨
지불할 능력이 없으면 노역 생활 하게 해서 노역비로 생활하게 만들어야 됨
노노 전부다 노역해야죠
유전무죄 됩니다
쌍팔년도 검옥으로 바꿔야됨
죄인에게 인권은 저는 반대 합니다
죄인 때문에 생긴 피해자는 누가 지켜주나요
범죄자에게 인권 따위는 사치다.
법좀 개정해라...
일단 인권위부터 박살내고 다시시작
무인도에 던져 놓자니까..
돈없음 걍 죽게 냅둬라 왜 내 세금으로 범죄자 치료를 해주냐???
감옥은 필리핀처럼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가는 감옥건물만 제공함.
치약, 칫솔, 밥값,화장지까지 전부 재소자 자비부담.
이렇게 가야함.
감옥이 불편하고 힘들어야 감옥이지
원글에 언급된 바로 보면 감옥이 아니라,
요양원이나 중급 호텔수준인데..
국민세금으로 범죄자들을 이렇게 고급지게 케어해서는 안된다고 봄.
그럴 돈이 있다면 피해자나 피해자 유가족을 돌보는게 옳다고 봄.
시팔 돈 없을 때 암 걸리면 사람 죽이고 감빵 가야겠네
저런것들에게 인권을 왜줘야 하는지...
병든것들은 석방해야지
니미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