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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가에 이슬이..............
그래도 내일은 행복 한 날 입니다~!
아놔...눈물나네~!
요즘 결혼
"자기야 나 몇 번째 사랑이야?"
"응 원나잇 빼고 15번째야~"
그리고 결혼식 때는 예전에 섹스했던 남자도 참석함
제 사연하고 비슷하네요
제 생일날 폐암말기 선고받고 장남 생일날 눈감은 남편이,,,,,25년전 이야기 입니다.
ㅠㅠ
내 나이 51세.
이글을 읽고 울었네요.
가슴아픈사연이네요.
하...
행복이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 아빠보고 싶다...
5월10일 내생일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