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에 11시 30분에 표정 보고 싶은 두 사람 +158 [15]

댓글(11)

• HappyCold04/01 답글달기

  내란공범

• 똥이불04/01 답글달기

  귀여니와 우정이 + 상혀니

• 혼자노는개구리04/01 답글달기

  뉘집 딸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님??

• 슬램덩코04/01 답글달기

  지귀연은 아직 걸린게없어서 몰라도
  
  
  
  심우정은 이미 똥씹은 얼굴하고 있을듯
  
  
  
  아~씨바 시간을달리는 능력이있는애도 안털렸는데
  
  
  
  왜 내딸을 건드려 이지랄하고 있을듯

• 루시드에비뉴04/01 답글달기

  지귀연은 아마
  
  
  
  판사직이 이번이 끝이 아닐까 싶은데..
  
  
  
  판사들도 평생 하는게 아니라..
  
  
  
  몇년마다 평가를 바탕으로 연임?식으로
  
  
  
  연장하는데..
  
  
  
  형법상 구속을
  
  
  
  그동안 관행을 뒤집고
  
  
  
  오직 한사람을 위해 시간으로 바꿔 ㅋㅋㅋㅋ
  
  
  
  이 희대의 판결. ㅋㅋㅋ
  
  
  
  아마 법복을 계속 입는게 가능할까..

• 회원04/01 답글달기

  구연아 착하게살자라며

• 복에드립04/01 답글달기

  지귀고 싶습니다

• 헬게이트04/01 답글달기

  지귀미 좋같네

• 임윤찬04/01 답글달기

  너흰 끝났어 쥐새끼들아

• 프로테스04/01 답글달기

  썩은 동앗줄 ㅎㅎㅎ

• 자랑스러운대한민국04/01 답글달기

  자~~~
  
  
  
  윤수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제는, 한씨 최씨 심씨 지씨...좆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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