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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어릴때부터 심한 학대를 당했거나
온전한 사랑을 받아본적 없는 유년시절을 보냄
평생을 그리 쭈그리로 살아가다가
어찌저찌 보배드림이란곳을 알게됨
쭈삣거리고 글 써갈겨봤자 관심도 못받고 있다가
일베 버러지들이 똥글 써갈긴걸 보니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댓글을 씀
그걸보고 깨달은것임
내가 살아가면서 저런 관심을 언제 받아보냐 라고
개소릴 써 갈겨되니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줌
살아가면서 평생 그런 관심을 받아보질 못하다가
희열을 느낌
남은 여생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짓거리 아니면 자기가 살아갈 명분이 없어짐
어.디.까.지.나.추.측.임
택배받기 편한 주소 올려주시면 똥꼬에 찍어바를 마데카솔 한박스 보내드림.
단 새살이 솔솔~ 해서 똥꼬막힘은 책임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