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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왜 그런지 생각해봐라.
역시 갱상도의 한계.
다...자기 언행만큼 평가되는거 아니겠나?
경산 수준
사필귀정
사투리만 들어도 분노가 치밀고 노이로제 걸리것다
인터넷강사가 제자가 어디있어?
내 친구였으면 반은 죽였어.
내 친구중에 너같은 쓰레기가 없어서 다행이여.
니가 정치를 시작했다고??? 풉!!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정치 같은 소리하고 XX졌네...
좋것다 ㅆㅂ...
정치판 껴서 공천받고 정치질 해보고 싶은 탐욕의 결과?
저는 진짜 진심으로 요즘 주위에 이찍들 손절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정치성향이니 뭐 그러려니 했는데 계엄을 옹호하는건 용납이 안 되더라고요.
야이 개보다 못한 새끼야
너거친구 낮짝 함보자
어떤 개새끼들인지
친구들이 전한길 욕 했다구요
지가 독립운동 하는 줄 아나봐...ㅋㅋㅋ
주변에 찐 친구들 많네. 관심 없으면 저런 말도 안해준다. 지금 칭찬하는 친구들을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