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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천주교 땡기더라고여.ㅋ
카톨릭이 진짜 종교다운 종교였어요
하나님을 믿을 거면 성당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무교인데요 불교하고 천주교를 보면 마음이 평온합니다.
개독과 병신천지는
사회악
추기경이라는 놈이 찢빨이짓이나 하고 있네 ㅉㅉ
시끄러임뫄
문솔이 개씨발년아 광후니 좆이나 빨아
너는 조만간 너의가족 모두 천벌을 받아서
비참하게 뒤질거라고 본다
두고봐라
넌 천벌을 받아서 곧 뒤진다
평화를 빕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세례받고 40년가까이 됐네요 ㅎ. 신부님은 한번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신도 데려와라.” “헌금 많이하라.” “빠지지 말고 무슨일있어도 성당은 나와야한다.” 바쁘거나 삶이 가끔 힘들때 무조건 나와서 은혜를 받으라는 말도 안하셨어요. 그냥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네가 오고 싶고 안기고 싶을때 찾아오라 하셨습니다. 참 제 세례명은 “돈보스코”입니다 ^^
이것이 진정한 종교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