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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네 또 18년 ㅉㅉ
메찬년아~~ 느그 하느한테 기도해서 제발 룬병신이랑 줄리 그 씨벌년좀 대려가라고해라~~!!!
하나님이 뇌가필요해서 저년 뇌를 가져가셨나 뇌가없네 어쩌나 가져가봐야 쓸대도없는걸 가져갔네
ㅋㅋㅋㅋ주작글에 또 선동당하는 순진한 보배성님들...^^
개독은 사이비
증환자실 면회갔는데 개독 2명이와서 기도해준다더니 신은 시련을 이겨낼 사람에게만 시련을 준다고 함
환자 보호자가 쌍욕하면서 니들이 가야지 왜 지랄이냐고 다시는 근처도 오지말라고 함
개독은 정신병이 확실함
기독=개독=매독=정신병
기독교인들 상가집 와서 흔히 하는 소리는 맞음.
"하나님이 옆에 꼭 두시려고 데려가셨다" 혹은
"하나님이 중요한 일에 쓰시려고 데려가셨다"
울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그랬음.
단체로 와서 뭔 예배를 드린다며..
목사라는 양반이 위와 같은 소리 하는데.
할머니 다니셨던 교회 목사라서 걍 참았지.
'우리 할머니가 왜 내 옆에 계시는건 못 보냐고.'
'나도 할머니 필요한데 왜 데려가냐고.'
하..그때 한번 질러볼껄..
요즘 세대들은 기시감이 있겠지만 예전에는 사람이 돌아가시면 저런 말 위로 차 많이 했어요.
어차피 돌아가신 분 다시 올 수도 없는데 계속 원망만 하느니 현실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인을 편하게 보내드려라. 그래야 그 분도 좋아하시지 않겠냐.. 뭐 이런.
근데 장례식이나 막 슬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슬퍼하도록 놔둬야 되는데.. 특히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더 더욱 조심해서 하는 말이었죠. 저 여자 분이 너무 순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