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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콜걸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콜걸 시작한 년들이 백 명이다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년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2차 잘 받는년 제끼고 못난년 보내고 안경잽이 검사 새기들 다 공짜로 줬다
지철아 담배 하나 찔러봐라
음성지원이 되네유
쥴리요? 제가 관리하는 콜걸중에 최고엿어요.
여사님 양평고속국도가 막힐 것 같습니다.
대갈 싸이즈 보면 죄음순의 출산의 고통이...
아닌가? 순풍?
그만한 대가리로 나올려면 출산이 아니라 알에서 나왔을듯
쥴리가 탬버린을 맛깔나게 치며 오빠들 지갑이나 후리던 작부 시절
부동시 눈깔에 댁알이 존나 큰 맷돼지 같이 생긴 롬이 똥싼 바지를
거꾸로 쳐입고 다가오더니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10팔려면 힘드니 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다녀라!
오빠가 비록 부동시에 고자지만 10값을 딴 형님들 보다는 마넌이라도
더 챙겨줄수 있고 시키면 시킨대로 말도 잘 들을테니 나하고 살자!
하지만 잘 나가던 차에 얼빵한 색기가 술 쳐먹고 계몽령을 한 탓에 시발 지는
구치소에서 콩밥 먹고 난 또 뭐냐고 시발거..지철이하고 하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정직한 제목
굿좋아하는 정신병자 싼마이 개걸레 사기꾼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