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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네요~~
인정을 베플면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생명의은인이 거창한게 아니란걸 다시금 느낍니다..ㅠㅠ
정 정 정 나도 베풀고싶다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따뜻하네요~ㅎ
따뜻한글 격하게 ㅊㅊ두고가요
삼춘 맛저요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20대 손님도 감사함을 아는 친구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훈훈하네.
지겹도록 이런기사만 보고 싶다
얼마나 막다른길이었으면
라면1개도 ㅠㅜ
힘내시고 대성하시길
그런분들로 인해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박수~사장님 멋지고 젊은 사람도 은혜를 잊지 않는 저 자세...타고난 인성이네요 두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