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구매한지 2년차, 주행거리 3.4만키로입니다.
장단점부터 써봅니다.
장점
1. 유지관리비가 적음
- 충전비가 저렴해서 유지비 적음(현재 월 2천키로 이상 주행 중)
충전비는 여름 월 15, 겨울 월 20 내외임(급속충전 기준, 완속일 경우 여기서 약 30% 절감 가능)
- 엔진오일 교체가 필요 없고 타는 동안 정비비로 딱히 돈 들일이 없음
2. 정숙함
- 정차 시 진동소음이 없어 이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차박에 매우 유리(전 차박 안함....)
- 저중속에서도 정숙해서 시내주행에 특화
3. 잘나감
- 스포츠 넣고 밟으면 스트레스 없이 쭉쭉 치고 나감. 특히 변속이 없어 밟는 순간 튀어나감
단점
1. 비쌈
- 구매할 당시 보조금 천만원 넘게 받고도 세금포함 5천후반(풀옵) 지출
- 체급대비 가격이 비쌈(쏘렌토, 팰리, 그랜저 등 덩치 큰 넘들 살 수 있는 금액임) 그돈씨 절로 나옴.
2. 중고값 폭락
- 살 때만 해도 1년 대기에 신차는 웃돈까지 얹어서 팔 수 있었는데 어느샌가 개똥값 됨.
(2년 3~4만 엔카 기준 세금 포함해서 4천 안쪽으로 구매 가능)
3. 동승자에게 최악
- 회생제동 레벨 0~4단계까지 있는데 1단계가 그나마 내연기관에 비슷한 정도. 그마저도 멀미하는 사람 있음.
0단계 하지 않는 이상 2단계 이상에선 동승자 죽음임.
운전자는 별로 못느끼는데 대리불러서 타보고 확실히 깨달음. 레벨2부턴 레알 뒤짐. 계속 급브레이크 밟는 느낌임.
동승자 있을 땐 최소 1단계, 예민한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레벨0 넣고 살살 다님.
4. 충전 불편
- 집이나 회사에 충전기 있으면 편하나 그게 아니면 불편
- 장거리 뛸 때 최악임. 일반 평일에도 휴게소 가서 충전 대기할 때가 종종 있고 명절이나 휴가철 같은 피크엔 타고 갈
엄두도 못냄. 특히나 고장난 충전기도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
5. 겨울철 연비 급하락
- 주행가능거리가 30%는 떨어진다고 보면 됨. 아무리 할배 운전을 해도 영하의 날씨엔 답 없음.
(여름철 에어컨도 주행거리에 꽤나 영향 미침)
전반적인 후기는 전기차는 출퇴근 거리가 멀거나 시내주행이 거의 대부분인 사람한테 적합.
집이든 회사든 충전기 확보 필수.
편한 여행, 장거리 운행 등을 고려할 경우 내연기관 차량 한대 더 있어야 편리.
저처럼 시내주행&정차 시 극도의 정숙함을 원하는 사람한테 강추.
단기간 타다 팔 생각이 있는 분들은 완전 비추(중고값 노답)
뭐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조건으로 3.0가솔린 운행자는 기름값만 월 60, 70씩 나간다네요. 연 500 세이브하는 격이라 만족합니다.
내연기관 1대 보유 + 평일 출퇴근 주행거리 많음. 딱 제 상황이라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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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틀마다 충전중입니다. ㅂㄷㅂㄷ 누가 주유소 가는거 보다 낫다고 했는지
ICCU 터질 차네
@고종순종최수종 iccu 중고차 더 떨어지겠네
지방 장거리 출장 자주 가는데 (심할 때는 일주일 내내) 충전을 못한 경우는 딱 한 번 밖에 없었음.
경기광주휴게소 채비 6기 싹 먹통됐을 때
근데 애초에 만충하고 출발하는데 어느 지점에서 배터리가 부족한지 이해 불가능
스탠다드 풀옵이에요?
월 2000km에 20만식 전기세 나오나요? 제 경유가 월 2천에 리터당 1500원 기준 20만원정도나오는데...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메리트도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현실적인 후기이고 저하고 느끼는바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자가용은 아니고 회사에서 전기차로 니로,코나,포터,봉고 타고 다닙니다.
일단 공용전기차는 전 사용자, 전전 사용자가 충전 안해놓으면 겨울철에 매우 짜증나서 회사차 공용차량으로 타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바빴다는 핑계, 깜빡했다는 핑계...;;
암튼 그건 그거고.. 고속도로 운행시 충전은 제가 볼땐 좀 불편하더라고요.
다같이 차량 6~7대가 출장갔다오는데 휴게소에서 밥먹을라는데 전기차 운행하는 사람이 안오는겁니다?
어디야? 전화하니까 전기차 충전하려고 기다리고있다고 앞에사람 5분뒤에 빠진다고 ㅡㅡ;;
1년전이니까 요즘은 충전기 대수가 늘어서 해결됐을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전기차 차주들은 충전기 꽂아놓고 30~40분 충전하는걸 휴식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꽂아놓고 잠이나 자야지했는데 이게 하루이틀 자는거지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으려니 지루하고,
스마트폰하자니 거북목 자세로 꾸부정하고, 자려고 눕자니 허리아프고 불편하고;;
요즘은 꽂아놓고 30분~1시간정도 동네 산책하다가 오는데 비오거나 춥거나, 매우 덥거나, 매우 추울때에는 하아~~~~~~~~ㅎㅎ;;
특히 비오는데 충전할때는 그 두꺼운 충전선 엉켜있으면 한손으로 못돌려놓으니까 두손으로 돌려야되는데 비는 오고, 우산은 들고있고.. 우산 잠깐 내려두고 충전기 선 질질 끌어다가 충전하고..ㅆㅂ;; 짜증났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다만 전기차 특성상 저속시내주행시 내연기관대비 조용한건 맞는데 어차피 비슷한 가격대의 쏘렌토,싼타페,그랜저,k8 등과 비교하면 또 엄청나게 차이날만큼 조용하다?라고는 못느끼겠더라고요. 아반떼급보다는 확실히 조용하고.. ㅎㅎ;
초반 풀토크 터지니까 오르막길에서 엔진 터질까봐 악셀 안밟는 초보들한테는 오히려 전기차가 좋다고 생각하고요.
하루속히 전기차 가격이 좀 내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수있지만 같은 4천~5천인데 ev6나 아이오닉5 타다가 그랜저나 k8타보면 어..?? 확실히 내부의 디자인적인 철학이나 곳곳 요소요소마다 적용된 고급스러움등은 차이가 많이나서..
전기차의 장단점
아이오닉5 4륜 34개월 6만키로 타고 있습니다.(월 2천키로 정도 탑니다)
집에 충전기가 있어서 급속충전 딱 4번해봤습니다.
심야충전 위주로 하다보니 한달에 평균 6~7만원 정도 (한전 기본요금 포함)
겨율철 연비 최악.. 요즘 만충해도 200Km 탑니다. (봄가을 430Km, 여름 380Km)
지금까지 A/S센타 한번도 안갔습니다. (아. 리콜때문에 한번 갔네요.)시동걸고 바로 출발 합니다.
히터가 바로 나오는 편입니다. 그외에 다 불편합니다..ㅋㅋㅋ(자동차 검사가 처음 2년 이후 1년 마답니다.ㅠ)
다음번에도 전기차 살껍니다.
전기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회생제동 1단에서 악셀 땔떼 천천히 감속하며 떼 보세요. 뭘미 훨씬 덜합니다.
저 찾아보니 24년도 14000타고 66만원 충전했네요
집밥 파워큐브 70에 급속 30정도 됩니다
여기에 카드할인 1년 36만원 정도되구요
2000키로 기준으로 카드할인 안받으면 95000원
받으면 43000원정도 되네요
ev6면 저보다 전비도 더 좋으실텐데...
충전금액 너무 많으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