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를 노룩으로 날려버리신 할머니 +240 [26]

댓글(26)

• 개독은정신병01/24 답글달기

  ㅎㅎㅎ

• 사나b01/24 답글달기

  ㅎㅎㅎ

• 의열단장김원봉01/24 답글달기

  내가 보행기로 이곳까지 이동한 것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재명의 손을 잡을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 영원한개장수01/24 답글달기

  다들 이재명 시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겠지.

• 꿍짜작꿍짝01/24 답글달기

  슈~~웅~~~~

• 미소만땅01/24 답글달기

  ㅋㅋㅋㅋ이재명 대통령 가자~~

• 독일인의사랑01/24 답글달기

  걸리적 거리니까 냅다 밀어버리고 손잡으러가심 ㅎㅎㅎ

• h442001/24 답글달기

  무성이와 격이 다른 노룩

• 격렬고기반장01/24 답글달기

  할머님 귀여우심 ㅎㅎ

• 자율수동차01/24 답글달기

  디바 궁 을 보았다

• 펍대디01/24 답글달기

  노룩아님 정확히 빈틈을 보고 찔러넣은 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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