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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역시 피는 못 속이네요
윤상현 저것도 얼마 안 남았어
윤상현 다이 조부
DNA 는 영원하다.
목소리와 딕션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느낍니다.
내란의 피 그 자식들은 과연
이상룡 선생은 안동의 명문가 출신으로 전재산을
처분해 가족과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신 분.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내셨고 3대가 김구 선생.
박 원내태표의 의원실 번호가 815호로 이를
이어 받은 이가 바로 백범의 증손자 김용만 의원.
감동이지 않습니까???이런 분들이 국짐 쓰레기들과
국회서 싸우고 있다니...
내 그랄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