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버스타고 한남동을 지나갈일이 있었다.
극우집회 마이크로 들리는 소음은
온통 개새끼 쌍욕은 기본장착이었더라.
12. 3일 그날밤, 계엄령 발표로 우리국민들은
모두가 기겁을 하고 국회로 시선이 쏠려있었고
707 특전 군부대가 진입하는 걸,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방송이 나가고, 이후에 드러나는 수사공개내용이
"이재명 대표님"을 체포하려고 선발체포조를 구성했다는
뉴스 보도도 있었다고 하는데,
한남동에서 마이크 잡고
악악대는 극우집단들
2찍이들은 "계엄선포"가 아니라 "계몽선포"이었다고
하는데, 생수통 물마시다가 뿜을 뻔했다.
계몽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들아. 계몽(?) 할라고,
특전사가 헬기타고 실탄 5만7천발
샷건까지 소지하고 국회를 간거였냐???
똥별 수백개가 움직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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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윤돼지 체포 및 사살 도축까지 끝.
지식수준이 얼마나 최악이면 계엄을 옹호하나 싶네요 존나 웃기기도 하고
특수학교애들수준이예요
개 쌍욕은 여기가 찐인데 ㅋㅋㅋㅋ
니 조시다
독립군과 민족반역자 일본앞잡이 윤퇘지 일당들과의싸움
설 되기전에 돼지 잡아서 차례 지내야 하는데 ㅎ 돼지머리 필요하신분~! 선착순
추천
오빠 저새끼들 그냥 쓸어버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