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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안부에 기꺼히 버릴수도 있다고 한 년도 있는걸요
주옥같은 년이죠..
딸이랑은 합의가 된 사항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대화 하려려는자와
말이 안통하는자
어차피 태극기 알바 주최에서 나눠 주는 거라
쟤들은 신경 안씀.
알바비만 받으면 땡이라
나라가 어찌 되도 컵라면 사먹을 알바비가 우선인
빡대가리들 이라서.
말 그대로 버러지
2찍들=일베충=친일파=바퀴벌레
박멸이 답이다!!
사발면에 양심 파는 노인네들도 있는데요 ~~ 뭘~
내 장담컨데 일장기나 천조국기 모르고 참석한 인간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