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팬티삼일째 | 17:18 | 조회 2397 |보배드림
[10]
봅 | 17:11 | 조회 4618 |보배드림
[8]
봅 | 17:01 | 조회 1946 |보배드림
[15]
팔광 | 16:57 | 조회 7961 |보배드림
[19]
마포보안관 | 16:46 | 조회 7585 |보배드림
[5]
타마네김 | 16:44 | 조회 2319 |보배드림
[9]
방향지지등 | 16:42 | 조회 245 |보배드림
[4]
1가구1주택 | 16:40 | 조회 3851 |보배드림
[21]
애둘렌타지미 | 16:26 | 조회 5637 |보배드림
[3]
방향지지등 | 16:26 | 조회 186 |보배드림
[22]
블핑지수 | 16:25 | 조회 4325 |보배드림
[12]
wonder2569 | 16:47 | 조회 3564 |보배드림
[62]
키아크나인 | 16:30 | 조회 10629 |보배드림
[16]
보배보안관 | 16:24 | 조회 5310 |보배드림
[16]
이풍경 | 16:22 | 조회 6673 |보배드림
댓글(18)
박대령 모친~
당신아들 구명을 위해 내란당에서 어떤 노력을 한 지 말해 보세요
당신아들 구하려 노력한 분들은 죄다 민주당 관계자였다오
당신 속으로 난 아들을 파 묻으려한 그들인데,,,
저 여자 제정신이 아닌 여자임 지 아들을 저렇게 만든 애들을ㅋㅋㅋㅋ진짜 정신병임ㅋㅋ
그냥 대령 예편하시고 어디 지방대학 군사학과 교수 정도 하면서 남은 인생 살아도 충분히 편하게 살수있으실 분인데 너무 마음고생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