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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똥줄인줄 알았나보네..
어딜 튀어?
검찰 문닫기 전에 어디 좋은 로펌에라도 언넝 들어가 돈 땡기려고 대가리 굴리는 모양입니다.
저거 변호사 개업 하려고 튀는거네
동작그만
개같이 질질끌려 내려오는 돼지 모습은 보고 가야지?
훗 느려
참으로 약어요
인생은 타이밍이야 이러면서 목에 힘주고 다니겠지? 개늠의 새리들.
저분 상황은 모르겠지만 압박받다가 도망도 못가고 수사는 해야되고
이제서 여론이 기우니까 이때다 싶어 벗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가 이리 튀어와
씹새끼 어딜 도망가
굥 믿고 밀어 부쳤는데.. 크흑 분하다.. 죽게 생겼네.. 사퇴해야지..
책임지긴 싫고?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