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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임성근이가 해병대원하고 장갑차까지 끌고왔다면 그날 양상은 달라졌을수도 있겠어요...
모자에 별이보인다
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스토리가 딱딱 맞아 들어감.
절대 조져야 할 새끼 임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