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마포보안관 | 25/01/09 | 조회 2761 |보배드림
[9]
이재명ric | 25/01/09 | 조회 471 |보배드림
[21]
wonder2569 | 25/01/09 | 조회 4053 |보배드림
[7]
콩팔이총각 | 25/01/09 | 조회 2860 |보배드림
[10]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01/09 | 조회 2550 |보배드림
[3]
등꽃 | 25/01/09 | 조회 4199 |보배드림
[5]
떠도는주정뱅이 | 25/01/09 | 조회 3595 |보배드림
[7]
봅 | 25/01/09 | 조회 2458 |보배드림
[3]
상남자쿠키 | 25/01/09 | 조회 2265 |보배드림
[7]
우클레베 | 25/01/09 | 조회 445 |보배드림
[3]
ㅡㅡ凸 | 25/01/09 | 조회 642 |보배드림
[4]
송파배짱이 | 25/01/09 | 조회 945 |보배드림
[33]
Sunkyoo | 25/01/09 | 조회 5526 |보배드림
[8]
이북5도고토수복 | 25/01/09 | 조회 1200 |보배드림
[16]
이북5도고토수복 | 25/01/09 | 조회 3979 |보배드림
댓글(9)
맞아요.. 그 시절엔 저런게 비일비재 했었죠.
지금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인생을 그따구로 살았으니 나이쳐먹어도 똑같지머
역시 ㅂㅂㄷㄹ이 남페미본진
av에는 환장들 하면서ㅋ
AV를 못보게 할수는 없고 ..그래서 "니들이 보는것과 실제 현실은 틀리다" 고 교육한단다..
근데 그 교육이 덜 되서 현실에서 실행하면 감빵 들어가는거고...
슈퍼맨에 환장한다고 빤스 입고 옥상에서 뛰어 내리면 병신이잖어? 그렇지??
저때뿐만 아니고 중소기업 사장놈 부장놈들 저런짓 하는놈들 아직도 있음
딸래미 같은 여직원한테 추파 던지는거 보면 역겨워서 토나올정도
지 딸이랑 나이 비슷하다면서 신체 접촉하는 비응신들
미개했던 시대
당신들 아버지와 어머니들입니다
설마 내 부모는 아닐꺼야 하는건 아니지?
오늘 니들 아빠 엄마한테 물어봐 그런일 겪었는지~~
지금 틀딱 되었지...
92년에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면 70/80이 아니고 50/60이죠. 97학번이 78년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