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불켜진 미용실 +272 [7]

댓글(7)

• 일반오리01/07 답글달기

  일하면서 동시에 부모님 돌보는게 가능해서 좋아 보이네요.
  
  업장에 침대 놓을 자리도 넉넉하고
  
  손님들도 이해해 주시고

• 아날로그풍월01/07 답글달기

  효녀네....

• 오야루망구01/07 답글달기

  아무리 잘한다 잘한다 해도 후회가득한게 부모님에 대한 효도인 것 같아요...
  
  남들이 효자, 효녀, 효부라고 이야기해도 본인은 잘 못해 드린 것에 대한 후회와 회한이 남으니까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미니는 고마워하실 겁니다~~

• 현샤인01/07 답글달기

  참.. 여러 사연들이 많다 이세상..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화난늑대01/07 답글달기

  ㅜㅜ

• 유대박맛집01/07 답글달기

  윤가야. 마지막 기회다. 치료비,케어비 기부하고 죄를 조금이라도 씻어라

• 매니아닉01/07 답글달기

  보배는 이런 따뜻한 글을 보는 맛에 들어오는데 요샌 정치, 증오만 가득한 글이 95%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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